두 논리가 팽팽할 때, 우리는 약자를 위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바로 사회적 정의입니다.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2024년 4월 1주 미우세 376화> 이영만 연극상과 이미경 배우 재미 한인 교수들과 조국혁신당 지지 성명, 신선우 오클랜드대 교수 미셸 스틸 연방하원 의원님에게 건국전쟁 영화 설명드립니다 세계 여성의 날 축하 전통의상 선보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