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맨해튼강연을 참여하고 뉴저지 강연도 참여했습니다. 맨해튼뉴욕강연은 영어였고 한국어도 듣고 싶어 뉴저지 강연회도 다녀왔습니다.

감사가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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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강조하셨습니다. 단 한줄이라도 감사일기를 써보라는 말이 사실은 뻔하면서도 매일매일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은데 다시한번 리마인드를 해주어서 그리고 눈 앞에서 말과 따뜻한 잔소리를 해주셔서 저는 좋았습니다.

80% 운

20% 나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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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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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운 속에 나라, 부모 등등 포함이 되는데 그중에 하나인 나라에 대해 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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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으로 사는 것은 좋은 운이라고 생각하는가에대해 말을 하였습니다. 현재 GDP 1위 미국인 국가에서 사는 것은 국가를 높여 사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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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사는 것에 대해 늘 감사했는데, 다시한번 미국에서 살고 있음에 더 큰 감사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