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 E Grand Ave, Chicago, IL 60611
4월에 방문했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물이 얼굴로 튀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즐거웠고 저녁에는 관람차도 타봤는데 야경 즐기기 나쁘지 않습니다. (엄청난 웨이팅을 견딜 정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