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떠한 경우에 어떠한 이유로 이민비자를 받지 못하셨는지를 공유해주시면 준비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2. 인터뷰 자체에서는 한국직장은 비자가 나오면 관둔다고 답하는것이 정답일듯하고,

취업은 비자신청시 처럼 해당 분야에 취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의 타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인터뷰 시점에서는 정답일 듯한데요.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으로 가려하는지도 정리하는 중인데요.

아울러 추가 가족에 있어서는 가족관계, 결혼관계가 허위가 아님이 주 확인 대상인듯한데요.

군미필자인 경우에는 앞으로 일정기간내 입대해 의무를 다하겠다고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자신이 없네요. 선배분들의 경험에 근거한 자문 부탁드립니다.

3. 추가 예상 질문 준비할 것이 있을까요?

4. 아울러 대학생 아들은 8월에나 귀국가능할듯하여 4/9인터뷰가 불가하여 별도의 인터뷰 일정을 잡으려하고 결과적으로
는 8월에 신검하고 늦어도 8-9월경에 인터뷰하고 9월에 미국방문하려합니다. 너무 촉박하면 제 인터뷰일정도 늦춰야하는
건가도 여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