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이슈로 공무원들 업무가 정지돼서 10월에 열리지않은거다, 2027년에 80만명의 간호사가 은퇴예정이니 곧 열릴거 다라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긴하지만 불안하네요 국내에이전시에 몇천주고 계약 후 병원취업까지 완료된 상태인데.. 호주나 캐나다로 갈걸그랬나하는 늦은 후회도 들고 ㅠ 요즘 호주나 캐나다는 가기 쉬워졌다고 하더라구요.. 빨리 문호가 열렸음 좋겠어요 ㅠㅠ
Dq 올해초이고 140접수일 2021년인 친구들도 문호 안인데도 아직 인터뷰 안잡혔더라구요ㅠ (rn) 느긋하게 할일 하고 살다보 면 오긴 오더라구요ㅋㅋ 막상 미국 오니 현실은 신생아입니다.. 저도 오는데 1년반 -2년 걸렸어요. 한국에서 경력유지하고 영 어하면서 고통스러워서 빨리 미국가고싶었는데 막상 오니까 그 시간들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p4기다릴때가 제일 힘들죠 포 마음이…. 아무튼 빨리 문호 열리면 좋겠네요 ;) 화이팅입니다!